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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매거진 파이널 이슈



D&D 3.5는 잠시 접고 내후년까지 WoD를 하기 위해 노력하던 중...

그동안 든 정도 있고 FINAL이라는 단어에도 혹하고
대형 포스터도 주고해서
결국 질렀습니다.

평소보다 좀 두꺼운 느낌.
내용도 재밌는게 많군요.

마무리다운 내용이라면..

‡ 드래곤 지 최고의 이슈 10 선 ‡
 - 이건 주로 킴 모헌이 편집한 것들이 많이 뽑혔더군요.
 - 간단 소개
  01 위 -지옥의 법전- 제 75 호
  02 위 -구층지옥의 서- 제 76 호
  03 위 -금지된 결연의 무덤- 제 318 호
  04 위 -리브리스 모르티스 쥬니어- 제 336 호
  05 위 -비범한 직업들에 대한 파스텔화- 제 3 호
  06 위 -리브레 자파 뮤지카- 제 72 호
  07 위 -전쟁의 기술- 제 127 호
  08 위 -올드 세팅을 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제 315 호
  09 위 -드로워노미콘- 제 298 호
  10 위 -해양 대백과- 제 116 호

‡ 대악당 1d20 선. [원제: 1d20 Villains] ‡
 - D&D 최근 가장 인기있는 악당들을 소개합니다. 관련 아이템 및 주문 등 포함.
 - 간단 소개
  01 미포 ─ d20 모던에도 출연한 바 있으신 전설의 코볼드. 그의 펌프액션샷건은 무려 아티팩트;;
  02 로드 오브 블레이드 ─ 칼날 달린 워포지드. 에버론은 잘 모릅니다. 아시는 분..?
  03 맨슌 ─ 포릴 악의 한 축을 담당하시는, 젠타림의 권력자. 복제인간도 있음.
  04 엘리 토머러스트 ─ 얘 누구야... 몰라... (Mordenkainen's Fantastic Adventure에 나왔다고 함.)
  05 키어스 ─ 반신까지 올라간 악의 사제. 역시 잘 모릅니다. MM2 키어스의 스폰 정도는 알지만.
  06 아테미스 엔트레리 ─ 다른 설명은 필요없음. 드리즈트의 (주관적인) 라이벌!
  07 드래고사 ─ 티아맷의 뒤통수를 친 최고의 드라코리치. 의외로 안 유명함.
  08 타리즈던 ─ 엘리멘탈 이블! 이라더군요. 엘리멘탈 이블은 잘 모릅니다;;
  09 이클라브드라 ─ D&D에 언급된 최초의 드로우. 촉수의 벽 이라는 야한(?) 주문이 특기.
  10 애서러락 ─ 공포의 무덤을 창조한 리치로드. 조낸 처맞고 최근 베스티지가 되었다고 함.
  11 이우즈 ─ 엄마는 이그윌브, 아빠는 그라즈트. 그레이호크 악의 대스타.
  12 그라즈트 ─ 여왕 같은 마누라와 도끼 같은 자식놈이 있음. 그 마누라에게 감금당함.
  13 이그윌브 ─ 데모노미콘을 집필하신 마녀 여왕님. 어비스 최강의 싱글맘.
  14 오르커스 ─ 어비스 최고의 성공신화. 충격과 공포 없이는 볼 수 없습니다.
  15 소스 경 ─ 명실상부 최강의 데쓰나이트. 최근 레이븐로프트로 이사했다고 전해짐.
  16 데모고르곤 ─ 유일하게 데몬들의 왕자를 자처할 수 있는 쌍두 원숭이. CR 개조가 꽤 많았음.
  17 베크나 ─ 비밀의 신이면서 별로 비밀스럽지 않은 유명한 아크리치. 짝손짝눈의 장애인(시체지만).
  18 롤스 ─ 과거 콜레런 라레시안의 위기의 주부. 선악 안 가리고 여기저기 적이 엄청 많음.
  19 티아맷 ─ 드래곤 나오는 데는 절대 안 빠지는 용들의 어머니. 최근엔 스폰을 뿌리고 다님.
  20 스트라드 본 자로비치 백작 ─ 첫 번째 흡혈귀로 불리는, 레이븐로프트 성의 주인. 잘 모름.

‡ Goodbye and hello, As Always ‡
 - 무려 "위저드 쓰리의 마지막 저녁"이라는 서브타이틀을 달고 나옴.
 - 세 페이지 가량의 에드 그린우드 작. (읽어보진 않았지만 소설 형식인 듯.)

‡ 엘민스터 vs 레이슬린 ‡
 - 의외로 별게 없는 "섀도데일의 현자 vs 과거와 현재의 주인"
 - 둘의 장단점과 각각의 승리 경우를 끄적여 두고 끝.


─────────


이 외의 주목할 만한 내용들은 이그윌브의 데모노미콘, 타라스크의 생태, 에픽 드래곤인 타임 드래곤의 도감, 그레이호크의 보물들 등등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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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Utharc | 2007/09/03 09:58 | 동굴과 용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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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Edem at 2007/09/04 00:02
저도 드래곤지 최종간(오프라인) 예고를 보고 허겁했었는데
기대대로 압박적인 내용으로 차있나 보군요 -0-
Commented by 강지 at 2007/09/04 01:03
"올드 세팅을 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제 315 호"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시리즈는 D&D에도 존재했었네ㅎㅎ

그나저나 오랜만에 수면위로 올라오셨는데, 브리즈번엔 친구좀 생겼어?
Commented by Utharc at 2007/09/04 07:47
Edem/
그동안의 것들보다 좀더 비싸지만 별로 아깝진 않더군요 하하.
그나저나 시크릿렐름에 올리신 에뎀님의 최근 멋진 글들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강지/
최근 이사한 곳은 완전 가족 분위기다 클클.
식사를 다같이 하니깐 잘 챙겨먹게 되고 좋더구만.
조만간 아침에 전화하마. (아침 청소알바 땜에 언제 하게 될진 모르지만;;)
Commented by Edem at 2007/09/06 00:33
아이고 재미있게 읽어주신다니
그저 굽신굽신…

근데 엘민스터 vs. 레이스트린 소재는 예전부터 자주 뜨던 거 같은데 음
모덴카이넨인가 필리도르도 가끔 껴서 3파전 하지 않았던가요?
Commented by Utharc at 2007/09/06 20:25
Edem/
그래서 저도 '이번야말로 결판이 나는 겐가?!?! 하나 죽는거 아냐?' 라고 생각했었죠... 쩝..
스탯 까고 주사위 굴려서 끝장 보는건줄 알았는데 실망이 이만저만...
솔직히 마지막인에 그정도는 보여줘야하는거 아닙니까? 흐흐...
Commented by Zerdion at 2007/09/27 14:23
Utharc/
주인장님 안녕하십니까. 어찌어찌 D4를 찾다가 흘러들어왔습니다. 굽신굽신

Edem/
뭐 주로 모덴카이넨이랑 같이 위저드 3(쓰리?!) 라고 노는것 같더군요. 청색의 필리더는 아무래도 공식 설정에서 매직 골렘 or 스페셜 엘라드린 당첨인것 같습니다. 위저드 33레벨을 돌리도!라고 하고 싶더군요. 이전 위저드 3의 내용은 초콜릿 분수에 대한 한담이었습니다.

근데 레이스트린이랑 모덴카이넨/엘민스터는 분위기가 달라도 너무 다르지 않나요 (엉엉)
마치 마기우스의 지팡이랑 에버 스모킹 파이프를 비교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Commented by 시무이 at 2007/09/30 16:53
세상 참 좁군요 Edem님 여기서 뵙다니...
Commented by 시무이 at 2007/09/30 16:53
저 늙은 두 마법사의 대결이야기를 자세히 듣고싶슨...
Commented by Utharc at 2007/10/02 07:48
Zerdion/
오우 제르디온님! 반가워요!!

하하 정말로 레이스트린 vs 엘민스터는 견자단 vs 성룡 만큼 갭이 있는 듯하죠...;;;(좀 달라!)


시무이/
한 번 번역해서 포스팅해 볼 맘도 있습니다 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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